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재의결 안되면 2월, 25만대 상경집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3 06:06
2013년 1월 23일 06시 06분
입력
2013-01-23 03:00
2013년 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택시업계 강력 반발
택시 노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대중교통법 개정안(일명 택시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자 당혹해하는 분위기 속에서 비상회의를 열고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
택시 노사는 30일 부산에서 영남지역 택시 운전사들이 참여하는 비상합동총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광주에서 호남지역 비상합동총회를 연다. 두 번의 집회는 해당 지역 운전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참여도에 따라 택시 운행중단율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국회의 택시법 재의결이 다음 달 20일까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서울에서 택시 25만 대가 집결하는 국회 앞 ‘상경 집회’를 열 방침이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택시법
#재의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YS 타협 정신, 우리 정치에 큰 울림” 9주기 추모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