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매매 천국 안산 다문화거리…시청-경찰은 느긋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1-24 01:08
2013년 1월 24일 01시 08분
입력
2013-01-23 11:42
2013년 1월 23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산 다문화거리에서 성매매가 공공연히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SBS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을 위해 만든 관광명소인 경기도 안산 다문화 거리가 성매매 거리로 변했다. 안산시는 200억 원을 투자해 외국인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성매매가 판을 치고 있는 것.
보도에 따르면 해가 떨어질 즈음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간판의 다방과 노래방 등이 영업을 시작한다. 업소 내에서는 성매매 거래가 이뤄지고 이러한 성매매 업소는 150곳이 넘는다.
업소가 성황하며 내국인이 몰리고 있지만 경찰과 시청은 느긋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 다문화 거리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혈세가 취지에 맞지 않게 쓰여지는 것 같아 불쾌하다”,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등의 우려를 나타냈다.
<동아닷컴>
▶
[핫포토] 손담비-가희, ‘글래머러스’ 몸매 대결!
▶
[화보] 미모의 그녀가 등장했다 ‘시선 집중’
▶
이 車라면 “중고차 시세 걱정 없이 탈 수 있어”
▶
전 세계서 가장 잘 팔린 ‘자동차 색상’은?
▶
BMW ‘뉴 3시리즈’ “라인업 확장 끝판왕”
▶
신소율, 과감한 절개 원피스…몽환적 섹시미
▶
현대차 ‘ix35’ 부분변경 모델 해외서 첫 포착!
▶
‘신내림’ 女 하이틴스타 최근, ‘여신급 미모’ 깜짝
▶
네 바퀴의 즐거움 ‘XJ 3.0 수퍼차저 AWD’ 출시
▶
강예빈, 무보정 직찍…우월한 볼륨 몸매 ‘아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與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관철할 것”… 野 “유예없이 공제 5000만원으로 상향”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