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나치 생체실험 가장 ‘끔찍’
Array
업데이트
2013-01-31 13:09
2013년 1월 31일 13시 09분
입력
2013-01-31 10:04
2013년 1월 31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지고 있는 이 게시물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험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해당 사진들과 함께 소개돼 더욱 충격을 더했다.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에서 1위로 소개된 것은 나치의 실체실험이었다. 특히 나치가 실험한 ‘쌍둥이 실험’은 15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눈에 화학물을 주사하거나 쌍둥이의 몸을 억지로 바느질해 붙이려는 등 경악스러운 실험으로 200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2위는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731부대 인간 실험이다. 731부대는 일본의 비밀 부대로 수족을 절단한 뒤 다시 이어붙이거나 몸을 얼린 뒤 녹이는 등 잔혹한 실험을 한 것으로 소개됐다.
1932~72년 사이 터스키기에서 진행된 매독생체 실험이 3위로 소개됐다. 특히 이 실험의 피험자들은 399명의 가난한 이들을 상대로 진행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소련의 독연구소, 북한의 생체실험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남아공의 혐오감 프로젝트, CIA의 MK울트라 프로젝트,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이 10위로 소개됐다.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을 접한 네티즌은 “말로만 들어도 끔찍하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이런 짓을?”,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정말 최악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美보조금 6.9조원 확정… “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
이번엔 英특사에 TV쇼 제작자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