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세윤 복귀 예고 “옹달 아닌 옹달샘으로 꺾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02-03 12:34
2013년 2월 3일 12시 34분
입력
2013-02-03 12:31
2013년 2월 3일 1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세윤 복귀 예고'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세 사람의 옹달샘이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의 부활을 예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의 대진표 선정에서 조커(경쟁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카드)를 뽑은 유상무는 팀 개불을 경쟁 상대로 지목했다.
이어 유상무는 "다음 주 진정한 왕이 누군지 보여드리겠다. 다음 주는 옹달로 싸우지 않겠다. 개불을 옹달샘으로 꺾겠다. 다음 주 유세윤과 함께 황제의 귀환"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상무, 장동민, 유세윤은 '코미디 빅리그' 시즌2까지 옹달샘으로 출연했으나 이후 유세윤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유상무, 장동민 두 사람이 '옹달'로 무대를 꾸며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속보]대통령경호처, 공조본에 ‘서버 압수수색 불허’ 통보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