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탑 女배우, 성인 되자마자 누드신 촬영 ‘헉’
Array
업데이트
2013-02-03 13:56
2013년 2월 3일 13시 56분
입력
2013-02-03 12:40
2013년 2월 3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코타 패닝이 누드신을 촬영했다.
올해로 18살이 된 다코타 패닝은 새 영화 '베리 굿 걸스(Very Good Girls)'에서 나체를 드러냈다.
'베리 굿 걸스'는 다코타 패닝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하는 영화로 두 여배우가 한 남자를 두고 연적이 된다는 내용이다.
다코타 패닝은 보이드 훌브룩을 유혹하기 위해 옷을 벗는 장면을 연기했다. 그녀는 "전에 한 번도(노출 장면을) 촬영한 적이 없어 곤혹스러웠다. 법적으로 성인이지만 노출 연기는 예민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에서 다코타 패닝이 유혹하는 보이드 홀브룩은 실제로는 엘리자베스 올슨과 연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리아 혼란 틈타 요충지 점령한 이스라엘 “반환 없다”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1.96% 상승…세부담 소폭 늘듯
한복 입은 김태리, 크리스마스 이브 美타임스스퀘어 장식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