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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수술 후 모습 “저는 괜찮아요. 퉁퉁 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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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5:35
2013년 2월 5일 15시 35분
입력
2013-02-03 16:00
2013년 2월 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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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수술 후 모습. 구하라 트위터 캡처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저는 괜찮아요. 퉁퉁 부었지만…”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수술 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구하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수술 후 모습을 담은 사진에서 구하라는 병원 환자복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OK 사인’을 보내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급성 충수염 진달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구하라 수술 후 모습 건강해 보여 좋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 부었다니 안타깝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 빨리 완쾌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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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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