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파 위협’ 전주 롯데백화점, 1시간 일찍 영업종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7 22:19
2013년 2월 7일 22시 19분
입력
2013-02-07 20:02
2013년 2월 7일 2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폭파 위협'을 받았던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7일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후 7시 30분께 영업을 종료했다.
백화점 측은 주차장인 지하 1¤5층을 포함해 모든 건물을 확인한 결과 이상 징후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과 협의해 오후 6시 10분께 영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고객 불안 등 정상 영업이 어렵다고 판단, 일찍 영업을 종료했다.
이에 앞서 백화점 측은 자살사이트 운영자라고 신원을 밝힌 한 남성이 폭발물을 가진 자살사이트 회원들을 배치,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하자 고객과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백화점 인근에 폭발물 처리반과 특공대를 긴급 투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경찰과 군도 상황을 종료하고 철수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