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글래머 기상캐스터들’ 모아보니, 모델급 몸매 ‘헉!’
Array
업데이트
2013-02-21 18:07
2013년 2월 21일 18시 07분
입력
2013-02-21 17:45
2013년 2월 21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모에 몸매까지 갖춘 기상캐스터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KBS 최영아 기상캐스터, TV조선 이진희 기상캐스터-양운정 기상캐스터, YTN 정선영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최영아 캐스터는 오렌지 톤의 블라우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뽐내고 있으며, 이진희 캐스터는 흰색 니트 소재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S라인 굴곡 몸매를 과시했다.
또 양운정 캐스터는 V넥 원피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옆태를 뽐냈으며, 정선영 캐스터는 앞지퍼가 달린 과감한 원피스를 입고 지적인 외모에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기상캐스터들은 몸매까지 완벽하다”, “날씨가 안 보여요”, “지적인 외모에 이기적인 몸매라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YTN, TV조선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트럼프 2기 ‘트라이앵글’… 외교 매파-관세주의자-아웃사이더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