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별, 임신 4개월째 근황 공개 “귀요미 유부녀”
Array
업데이트
2013-02-25 16:15
2013년 2월 25일 16시 15분
입력
2013-02-25 15:38
2013년 2월 25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별. 사진출처 | 별 트위터
‘별, 임신 중 근황 공개…귀요미 유부녀 등극’
가수 별이 임신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빨간 패딩 점퍼를 입은 채 화장기 거의 없는 편안한 모습. 특히 얼굴에 번진 미소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짐작케 한다.
누리꾼들은 “더 어려졌네요”, “유부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 “하하 오빠 정말 복 받았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의 남편 하하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세 소식을 알렸다. 하하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저도 한방의 사나이인가 봐요. 우리 아이는 3개월이고요. 아주 건강하대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기 나왔네”…지난해보다 1주일 늦춰진 딸기 시즌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