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내딸 서영이’, 47.6%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Array
업데이트
2013-03-04 10:14
2013년 3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3-03-04 10:09
2013년 3월 4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KBS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내딸 서영이’ 마지막 회는 47.6%(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8.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국민드라마’ 명성에 걸맞게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 이서영(이보영)은 서로의 오해로 이혼했던 남편 강우재(이상윤)와 재결합했고, 동생 이상우(박해진)는 아내 최호정(최윤영)을 향한 사랑의 진심을 깨달았다.
또 건강을 회복한 아버지 이삼재(천호진)의 사랑 속에서 두 남매는 합동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딸과 아버지의 화해와 용서를 그린 ‘내딸 서영이’는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가족 드라마의 정석을 그리며 첫 회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