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선영, ‘미친사랑’ 주인공 캐스팅…격정멜로 선보인다
Array
업데이트
2013-03-04 11:46
2013년 3월 4일 11시 46분
입력
2013-03-04 11:44
2013년 3월 4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박선영. 사진제공| 곰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선영이 tvN 드라마 '미친사랑'의 여주인공 윤미소 역에 캐스팅 됐다.
'미친사랑'은 '유리가면' 후속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100부작 드라마이다.
'미친사랑'은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이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에게 버려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장 절박한 순간에,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미친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이민진 PD는 "'미친사랑'은 삶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결혼에 지친 주인공 앞에 새로운 사랑이 나타나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는 드라마이다"고 설명했다.
박선영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박선영은 온화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와 진중한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다. 윤미소 역을 누구보다 잘 소화해내리라는 생각이 들어 캐스팅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tvN '미친사랑'은 4월 8일 아침 9시45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