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혜정 “타블로와 재산관리 각자…이혼하면 개털”
Array
업데이트
2013-03-06 11:19
2013년 3월 6일 11시 19분
입력
2013-03-06 11:13
2013년 3월 6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혜정 “타블로와 재산관리 각자…이혼하면 개털”
배우 강혜정이 결혼 후 재산관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강혜정은 3월 5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남편 타블로와 재산 관리를 각자 하냐고 묻자 “신랑은 절약을 잘 하고 나는 쓰는걸 잘 한다”고 답했다.
이어 강혜정은 “내가 번 돈은 생활비로 다 쓴다. 이혼하면 완전 개털인거다”고 과감한 발언을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은 “양육권을 가져오면 된다”고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박지영은 “타블로가 음악하는 분이어서 수입이 규칙적이지 않으니 그럴 수 있다. 여자들은 그런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언니들 우리 교과서 나왔데이” 칠곡 할매들의 詩 실린다
“‘뒤처지면 죽는다’ 불안감에 투자 쏟는 빅테크, AI 수익화 성공할진 미지수”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