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그룹 라니아, 전신 망사옷 입고 ‘쩍벌춤’…선정성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8 18:02
2013년 3월 8일 18시 02분
입력
2013-03-08 15:20
2013년 3월 8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뮤비 캡처
걸그룹 라니아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라니아는 컴백에 앞서 신곡 '저스트 고(Just G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그런데 뮤직비디오에서 라니아 멤버들은 전신이 레이스 망사로 돼있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몸에 달라붙고 속이 아슬아슬하게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골반댄스, 쩍벌춤 등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라니아 멤버들이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나이라는 점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걸그룹들이 일부 시스루 의상을 입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전신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경우는 흔치 않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그룹 의상 논란을 대놓고 노리는 것 같다", "지나치게 야하다는 느낌이다", "방송에서 전신 시스루를 입는 것은 문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라니아 소속사는 무대의상 논란에 대해 방송에서는 뮤직비디오와 다른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라니아는 멤버인 리코가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 5인 체제로 활동한다. 8일 오후 6시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 [미공개 영상] 라니아, 전신 시스룩입고 골반댄스 “야해도 너무 야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지지율 2주째 20%… ‘李유죄 선고’에 “정당” 43%, “부당” 42%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