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잠깐 집 비운 사이 모르는 사람이 알몸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1 12:51
2013년 3월 11일 12시 51분
입력
2013-03-11 08:36
2013년 3월 11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른 사람의 아파트에 들어가 옷을 벗고 누워 있던 40대 스리랑카인이 붙잡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0일 오후 3시경 울산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옷을 모두 벗고 10분간 누워 있은 혐의(주거침입)로 11일 스리랑카인 P씨(4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집주인 김모 씨(55·여)는 잠깐 밖에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P씨가 알몸으로 누워 있어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울산의 한 조선관련 협력업체 직원인 P씨는 이전에도 남의 집이나 대형전자제품판매점 등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는 등 말썽을 일으킨 적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회사 숙소에서도 소란을 피워 쫓겨난 적이 있고 경찰서에도 횡설수설하는 등 산만한 모습이었다"며 "불법 체류자는 아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아이 유치원 보내는 사이 침입…전자발찌 찬 채 살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