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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배우 저우추추 ‘전신 시스루’…“엉덩이까지, 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0 13:45
2013년 3월 20일 13시 45분
입력
2013-03-20 11:35
2013년 3월 2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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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홍콩 국제영화제' 보도 영상 캡처
중국 여배우 저우추추(26)의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다.
19일 CCTV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저우추추는 지난 17일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홍콩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엽문 : 종극일전'에 함께 출연한 배우 황치우셩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저우추추는 몸매를 훤히 드러내는 금빛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검은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틀어 올리고 붉은색 립스틱을 입술에 바른 저우추추는 멀리서 보면 우아했지만, 자세히 보면 섹시하다 못해 민망하기까지 했다.
저우추추가 입은 드레스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였는데, 금색 스팽글과 자수가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디자인이라 저우추추의 등과 다리 전체, 배꼽 부위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특히 행사 도중 포즈를 바꾸는 과정에서 엉덩이 일부분이 그대로 노출돼 "속옷도 입지 않고 드레스를 착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저우추추는 현재 '제2의 간루루'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간루루는 가슴, 엉덩이를 노출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노출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한편 저우추추의 의상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화끈하네", "저건 시스루룩이 아니라 누드룩", "엉덩이 다 보이네 너무하다", "영화는 몰라도 저우추추 이름은 확실히 알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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