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결혼식 날 가장 기대하는 것, 男 ‘첫날밤’…女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2 08:28
2013년 3월 22일 08시 28분
입력
2013-03-21 11:43
2013년 3월 21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랑하는 남녀가 미래를 약속하는 결혼식 날, 신랑 신부는 무엇을 가장 기대하고 있을까?
남성은 '첫날밤'을, 여성은 '축의금'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12~20일 미혼남녀 763명(남성375명, 여성38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남성은 결혼식 날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첫날밤(83.2%)'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이모 씨(남·33)는 "남자라면 결혼식보다도 첫날밤이 더 기다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정상적인 남자라면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축의금(7.7%)', '피로연(7.2%), '폐백(절값)(/1.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결혼식 날 '축의금(49.4%)'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모 씨(여·29)는 "결혼식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만큼, 솔직히 축의금이 얼마가 들어올지 가장 기대되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폐백(절값)(25.2%)', '첫날밤(22.4%)', '많은 하객(2.8%)' 순으로 집계됐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