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예빈, 술 마시고 ‘있다 없으니까’ 섹시댄스 ‘관능미 폭발’
Array
업데이트
2013-03-21 16:28
2013년 3월 21일 16시 28분
입력
2013-03-21 16:23
2013년 3월 21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예빈. 사진제공|CJ E&M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로 관능미 폭발'
방송인 강예빈이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안무를 선보였다.
2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막영애 11' 17화에서는 음식점 노래방 기기 앞에서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의 착시댄스를 선보이는 강예빈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강예빈은 의자에 앉아 '있다 없으니까'의 안무를 따라하며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의 이런 모습은 서로 어색해 하는 영애(김현숙 분)-산호(김산호 분) 커플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애는 지난 16화에서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자와 러브샷을 하던는 산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바 있다.
'막영애 11' 제작진은 "극 중 사촌 오누이 사이인 유형관 사장(유형관 분)과 강예빈이 만취상태로 무아지경의 춤을 추는 모습은 리얼한 직장생활을 담아낸 화면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막영애 11'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와 상사와의 관계, 사내연애, 승진과 해고 등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해 왔다.
2007년 4월 ‘다큐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며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