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바지까지 훌러덩~골프선수의 패기 ‘끝까지 팬티 차림’
Array
업데이트
2013-04-02 15:02
2013년 4월 2일 15시 02분
입력
2013-04-02 14:55
2013년 4월 2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팬티샷’의 주인공 안드레아스 하르토. 사진출처 | 4월 1일 ‘KBS 뉴스 9’ 방송 캡처
팬티 차림으로 물속에서 샷을 날린 한 골프 선수가 화제다.
‘팬티샷’의 주인공은 3월 31일 모로코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트로피 하산Ⅱ 4라운드 때 안드레아스 하르토(덴마크).
하르토는 이날 14번홀(파3)에서 티샷이 그린 옆 워터해저드 가장자리에 멈추자 신발과 양말, 심지어 바지까지 벗은 채 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워터해저드 샷 후 맨발로 그린으로 뛰어가 볼마크까지 마친 뒤에야 비로소 바지를 입었다.
하르토는 이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하르토의 영상은 4월 1일 ‘KBS 뉴스 9’의 방송 말미에 스포츠 뉴스 보도 후 ‘오늘의 영상’으로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포항제철소서 2주만에 또 불…2시간만에 완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