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산 자유로서 ‘간첩신고’ 소동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2 17:31
2013년 4월 2일 17시 31분
입력
2013-04-02 17:31
2013년 4월 2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경찰과 군(軍)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자유로 부근에서 간첩이 나타났다는 오인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군 당국이 긴급 수색작업을 벌이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6시께 자유로 킨텍스 IC 부근 서울 방향에서 '검은색 잠수복을 입은 수상한 사람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경찰은 5분 대기조와 지구대 직원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조사 결과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검은색 우의를 입은 청소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비 때문에 어두운 상태에서 검은색 우의를 잠수복으로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출마’ 허정무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다…축구다운 축구 만들 것”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수도권, 27일 ‘첫눈’ 가능성…최대 15cm 쌓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