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왕따시켜” 직장 동료 흉기로 살해한 40대 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2 19:41
2013년 4월 2일 19시 41분
입력
2013-04-02 18:42
2013년 4월 2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직장에서 자신을 따돌린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및 상해)로 유모 씨(45)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이날 낮 12시 55분께 경남 창원의 모 업체 작업장에서 "왜 평소 나를 왕따시키느냐"며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 A씨(51)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 씨가 이를 말리던 동료 B씨(38)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씨가 평소 동료들이 자신을 따돌린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유 씨는 다른 동료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