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민 70% “집 살 생각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3 03:00
2013년 4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3-04-03 03:00
2013년 4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향후 집을 살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금융공사가 발표한 ‘2012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5000가구 중 향후 주택 구입 의향이 있는 가구는 77.6%(3880가구)였다.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 중 ‘3년 내 주택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가구는 36.2%였다. 이들이 구입하려는 주택의 평균가격은 2억6388만 원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4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 여건’이 18.7%, ‘자녀 교육 여건’이 14.6%로 나타났다. 주변 편의시설(13.7%)과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5.9%)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있었다.
주택을 갖고 있지 않은 가구(2132가구) 중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없다’고 대답한 가구는 16.3%였다. 이들이 주택을 사지 않는 이유는 ‘주택 구입자금 부족’(44.1%), ‘필요성을 못 느껴서’(24.2%) 순으로 조사됐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주택금융공사
#주택구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