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애교셀카, “장옥정 본방사수 안 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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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9일 10시 12분


사진= 김태희 미투데이
사진= 김태희 미투데이
‘김태희 애교셀카’

배우 김태희가 애교셀카로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김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둥. 오늘 드디어 첫방이네요. 첫 회 첫 씬 부터 제가 나오니깐 놓치지 마시고 처음부터 꼭 봐주세요. 옥정이와 함께 앞으로 3달간 여러분과 깊게 교감하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옥정’ 촬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김태희 애교셀카에 네티즌들은 “장옥정 본방사수 안 할 수 없네!”, “귀엽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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