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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부기맨’으로 ‘축제의 여왕’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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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4:23
2013년 4월 9일 14시 23분
입력
2013-04-09 14:18
2013년 4월 9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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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부기맨’으로 돌아온 가수 홍진영이 ‘축제의 계절’을 맞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곡 ‘부기맨’이 대중의 좋은 반응 속에 축제 섭외 요청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홍진영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이달 ‘청도 소싸움 축제’의 개막식을 비롯해 대기업 행사, 대학축제 등 다양한 곳에서의 공연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봄꽃이 피는 축제 시즌을 맞아 각 지역단체와 기업, 대학교 등에서 출연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홍진영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축제의 꽃’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다는 계획이다.
홍진영의 신곡 ‘부기맨’은 브라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세미 트로트 곡이다. ‘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란 우리말 ‘부기’와 영어 ‘맨’(Man)의 합성어로, ‘지고지순한 남자, 한 여자밖에 모르는 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5년차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보컬 실력을 겸비해 대중들에게 ‘트로트의 여신’이란 칭호로 불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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