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원더풀마마’ 김지석-정겨운, “배종옥 민낯보고 깜짝 놀랐다”
Array
업데이트
2013-04-11 16:45
2013년 4월 11일 16시 45분
입력
2013-04-11 16:23
2013년 4월 11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후배 남자 배우들이 감탄했다고 말했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배종옥, 정겨운, 정유미, 김지석, 이청아, 이민우, 유인영, 박보검, 유영 등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기대해달라 전했다.
특히 이날 배종옥에 대한 후배들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다. 후배들은 입을 모아 배종옥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또 김지석과 정겨운은 배종옥의 미모를 극찬했다. 김지석은 “선배님은 정말 예쁘시다. 민낯에 깜짝 놀랐다. 화장 안한 얼굴이 훨씬 아름답다”고 전했다.
그 옆에 있던 정겨운 역시 맞장구치며 “선배한테 스무살짜리 딸이 있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밥을 먹다가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억척스럽게 돈만 쫓던 사채업자 엄마의 날라리 삼남매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유쾌하면서도 코끝 찡한 감동으로 엮어낸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