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용필 ‘바운스’ 화제…자우림-박정현 등 축하무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7 10:29
2013년 4월 17일 10시 29분
입력
2013-04-17 10:09
2013년 4월 17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3일 10년 만의 정규앨범인 19집 ‘헬로’를 내는 가수 조용필. YPC프로덕션 제공
'가왕' 조용필의 19집 '헬로(Hello)'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자우림·박정현·국카스텐 등 후배가수들이 출동한다.
조용필의 소속사 YPC 프로덕션은 17일 정규 19집 발매를 기념한 '프리미어 쇼케이스 - 헬로!'가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며, 자우림·박정현·국카스텐·팬텀·이디오테잎 등 후배 가수들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래퍼 버벌진트는 자신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헬로' 무대에 함께 오른다.
조용필의 정규 19집 '헬로'는 쇼케이스 당일인 오는 23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내달 31일부터 6월2일까지 서울, 대전, 의정부 등을 아우르는 전국 투어 콘서트도 계획돼 있다.
한편, 조용필의 '헬로'에 실린 신곡 중 하나인 '바운스'는 지난 16일 미리 공개됐다. 17일 현재 네이버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를 비롯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