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톱4’ 홍대광, 19일 미니앨범 데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18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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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슈스케4)'의 홍대광(28)이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멀어진다'를 들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슈스케4 톱12중 가장 빠른 데뷔다.

김연우가 떠오르는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을 무기로 '슈퍼스타 K4'에서 톱 4에까지 올랐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일기를 펴보듯이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홍대광은 지난 5일 온라인을 통해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의 듀엣곡 '굿바이'를 먼저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TV에 비치던 모습과는 달리 10kg가량 감량해 이전보다 날씬해졌다.
그는 며칠전 트위터에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올려 달라진 외모를 뽐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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