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대광-경수진, 저러다 사귀는 거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9 16:43
2013년 4월 19일 16시 43분
입력
2013-04-19 16:08
2013년 4월 19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뷔 앨범을 낸 홍대광과 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경수진이 서로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경수진은 19일 발매된 홍대광의 신곡 '멀어진다'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경수진은 18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홍대광씨의 타이틀 곡 '멀어진다' 들을 수 있습니다! 짧게나마 티저영상으로 찾아봬서 아쉬웠는데요. 뮤직비디오에 (제가) 많이 나온답니다! 히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용. 음원차트 올킬!"이라고 응원했다.
이에 홍대광은 몇 시간 뒤 댓글 형식으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경수진 씨 응원 감사합니다"며 "내일 드디어 타이틀과 함께 뮤비가 공개되네요. 경수진씨 덕분에 너무 예쁜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나중에 밥 살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경수진은 다시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영광이었어요! 밥은 제가 사야 될거 같아요"라며 "첫번째 미니앨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노래도 뮤비도 너무 좋아요 히히"라고 거듭 응원했다.
한편 경수진은 '직장의 신' 후속인 KBS2 드라마 '상어' 손예진의 10대 시절 역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헌정회 “대통령 4년 중임제 등 선 개헌-후 대선 건의”
[단독]‘혈액암’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집행정지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