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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고사 사진, 유독 눈에 띄는 강동원… “이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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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2:20
2013년 4월 23일 12시 20분
입력
2013-04-23 11:15
2013년 4월 2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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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쇼박스
‘군도 고사 사진’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고사 현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의 우월한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꽂혔다.
23일 ‘군도’ 제작진은 지난 19일 치러졌던 고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군도’는 강동원의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인데다가 배우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는 첫 작품이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에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여 고사를 치른 현장 사진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강동원이었다. 그는 많은 화려한 출연진 가운데서 작은 얼굴의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키가 186cm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한편 이날 고사 현장에는 윤종빈 감독과 주인공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해 조진웅, 윤지혜, 정만식, 김해숙, 주진모, 송영창, 박명신, 강현중, 김재영, 김성균, 이성민, 이경영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도 고사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군도 고사 현장 사진 속 강동원 너무 이기적이야”, “명품 배우들 다 모였네”, “군도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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