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조용필 쇼케이스, 60대 맞아? 김제동에게 애교 ‘깜짝’
Array
업데이트
2013-04-24 10:46
2013년 4월 24일 10시 46분
입력
2013-04-24 10:38
2013년 4월 24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용필 쇼케이스서 화려한 무대 선보여…'
가수 조용필이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조용필 19집 앨범 `헬로` 프리미어 쇼케이스에 출연해 사회를 보는 김제동(왼쪽)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
조용필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바운스'가사처럼 내 심장이 바운스 되고 있다. 여러분 고맙다"고 말했다. 또 조용필은 쇼케이스에서 "63세 목소리가 아니’라는 말에 기뻤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조용필의 쇼케이스에는 김재동 외에 박정현, 자우림 국카스텐 이디오테잎 팬텀 등 후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조용필 쇼케이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용필 쇼케이스 재미있었겠다", "조용필 쇼케이스, 역시 가왕답다", "조용필 쇼케이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