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저주 받은 빵' 충격적인 시체 모양 ‘징그러운데 불티나게 팔려…’
Array
업데이트
2013-04-24 18:10
2013년 4월 24일 18시 10분
입력
2013-04-24 18:05
2013년 4월 24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저주 받은 빵'
저주 받은 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주 받은 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장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저주 받은 빵' 사진에는 사람모양을 한 빵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일명 '시체빵'이라고도 불리는 이 빵은 사람의 손, 발, 얼굴 등을 본떠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도 소개 된 적이 있는 '저주 받은 빵'은 태국에 위치한 한 호러 베이커리 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다. 이 매장에서 파는 '저주 받은 빵'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맛으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저주 받은 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주 받은 빵' 저걸 어떻게 먹어!", "'저주 받은 빵' 잘 팔린다니 말도 안돼", "'저주 받은 빵'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