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1박2일’ 엄태웅 0표 굴욕 “난 결혼했으니까 괜찮아”
Array
업데이트
2013-04-29 09:38
2013년 4월 29일 09시 38분
입력
2013-04-29 09:36
2013년 4월 29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박2일' 엄태웅 0표 굴욕
배우 엄태웅이 0표 굴욕을 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1박 2일'에서는 '상남자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상남자 설발대회'는 '1박 2일'의 여성 스태프를 대상으로 했으며, 1등에게는 붕장어 구이가 제공됐다.
투표 결과 차태현이 몰표에 가까운 5표를 얻어 상남자에 등극했으며, 엄태웅은 한표도 받지 못하는 굴욕을 당 했다.
이에 엄태웅은 "난 결혼했으니까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서울 지하철 ‘MZ노조’도 91% 파업 찬성…“12월 출근길 어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