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 “아내 때문에 잠 설쳐”…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2 16:57
2013년 5월 2일 16시 57분
입력
2013-05-02 14:59
2013년 5월 2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KBS2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훈남' 남편 박치열 씨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 남편,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남편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큰 키에 깔끔한 외모, 자상한 성격의 '훈남'이었다.
MC 이경규는 "박치열 씨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나의 치료를 자주 해주시는 자상한 원장님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경규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수다를 지적하면서 박 씨에게 "실례지만 아내 분이 말이 좀 많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박 씨도 아내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한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데 잠들기 전에 중요하지도 않은 걸로 열변을 토하곤 해 잠을 설치게 된다"면서 아내가 수다스럽다고 인정했다.
또 방송에는 이정민 아나운서를 닮은 미모의 어머니가 출연해 성형 의혹을 잠재웠다. 두 사람은 모녀 사이임을 인증하듯 닮은 얼굴로 '붕어빵 미모'라는 찬사를 받았다.
앞서 한 방송에서 이정민 아나운서의 성형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지망생 시절에 아나운서실에서 야근하는 나를 찾아와 조언을 구했다"면서 "이정민 아나운서 얼굴이 그때와 많이 바뀌었다"고 폭로해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포스코 노동쟁의 투표 결과 72% 찬성…56년 만에 첫 파업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