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신화가 호스트로 출연, 데뷔 15년차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신화 멤버들이 박물관에 동상처럼 서 있는 것을 연출했다. 이때 서유리는 가슴 노출 의상과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신화에게 스킨십했다.
특히 그는 신혜성의 몸에 가슴을 밀착시킨 후 입김을 불어넣어 자극시켰다. 또 무릎을 꿇은 채 바지의 먼지를 털어내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NL에서 섹시 아이콘은 김슬기 였는데 이젠 서유리”, “신화, 특히 신혜성 대단하다”, “서유리 때문에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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