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당 김한길 체제 출범]스타앵커 출신 초선… 1위 득표
Array
업데이트
2013-05-06 03:00
2013년 5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3-05-06 03:00
2013년 5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신경민 최고위원 (서울 영등포을)
스타 앵커에서 제1야당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초선 의원이지만 최고위원 후보 7명 가운데 득표율 1위를 기록해 대중적 인기를 확인했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직설적인 클로징 코멘트로 명성을 날리며 ‘개념 앵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19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해 3선의 여당 사무총장을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친노(친노무현) 주류 측 지원을 받았지만 계파색은 엷다는 평.
△전북 전주(60) △전주고, 서울대 사회학과 △MBC 워싱턴특파원, 보도국장 직무대행 △민주통합당 대변인, 문재인 대선캠프 소통2본부 미디어단장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신경민
#스타앵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