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수 인연’ 김영희 PD, 백지영-정석원 결혼식 주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8 19:56
2013년 5월 8일 19시 56분
입력
2013-05-08 19:56
2013년 5월 8일 1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의 김영희 PD(52)가 백지영과 정석원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맡는다.
김영희 PD는 MBC '나는 가수다' 인연으로 백지영 정석원 커플의 주례를 맡게 됐다.
'나는 가수다' 제작 초반 출연을 망설이던 백지영은 김영희 PD에게 "시집갈 때 주례를 봐 달라"고 말한 뒤 출연을 결심했는데, 최근 김영희 PD에게 연락을 해 약속을 기억하느냐며 주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영희 PD는 흔쾌히 이를 승낙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희 PD는 앞서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비롯한 여러 PD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왔는데, 연예인 결혼식 주례는 처음이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년여 열애 끝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다음 달 2일 화촉을 밝힌다. 사회와 축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