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니엘 과거발언, “연상의 걸그룹 멤버에게 연락와”
Array
업데이트
2013-05-09 13:29
2013년 5월 9일 13시 29분
입력
2013-05-09 13:24
2013년 5월 9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니엘 과거발언’
틴탑 니엘에게 대시했다는 S양의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까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니엘은 앞서 지난 3월 KBS 라디오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걸그룹 멤버에게 문자로 연락이 왔다. 연상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그의 과거 발언은 틴탑의 소속사 사장인 신화 앤디로 인해 불거졌다.
앤디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니엘이 여자 아이돌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회식 자리에서 물어봤는데 밝히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듣기론 JYP였다. S양이라고 했는데 결국엔 누군지 안 가르쳐 줬다”며 “대시만 받았지 사귄 건 아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니엘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은 “수지랑 소희 둘 다 연상인데~”, “그냥 냅두자~ 뭘 알려고 해!”, “니엘 과거발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미경으로 휴대전화 확대해보니 진드기 꿈틀…자주 소독해야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