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나영 쫑나영, 멤버들 극찬! “이자카야 사장님이 알려줘”
Array
업데이트
2013-05-10 19:23
2013년 5월 10일 19시 23분
입력
2013-05-10 19:19
2013년 5월 10일 1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나영 쫑나영, 멤버들 극찬! “이자카야 사장님이 알려줘”
김나영의 쫑나영이 ‘야간매점’ 34호로 메뉴로 이름을 올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나영은 야간 매점 코너에서 방울토마토와 크림 치즈, 마늘종이 들어간 일명 ‘쫑나영’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쫑나영에 대해 “자주 가는 이자카야 사장님이 알려주신 메뉴”라고 설명했다.
쫑나영은 방울 토마토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그 속에 크림 치즈를 넣고 마늘종을 끼운 후 발사믹 소스와 올리브유를 섞어 넣은다음 소스를 뿌려주면 끝나는 간편한 요리. 쫑나영을 맛 본 멤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쫑나영을 맛본 허경환은 “치즈, 토마토, 마늘종 세 가지 맛이 어우러지는 데 끝나는 게 아니라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나오고 하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박미선은 “모양도 튤립처럼 예쁘고, 카프레제 샐러드에 마늘종이 들어가 개운하다”고 칭찬했고, 엄정화는 “괜찮다. 하지만 이걸 먹고는 클럽에는 못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 쫑나영 메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의 쫑나영, 모양도 예쁘다”, “김나영 쫑나영, 나도 만들어봐야지”, “김나영 쫑나영, 맛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