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MBC나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다큐 방송
Array
업데이트
2013-05-13 11:50
2013년 5월 13일 11시 50분
입력
2013-05-13 11:48
2013년 5월 13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나눔은 다문화 어린이 등으로 구성된 ‘1004 어린이 합창단’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15일 낮12시20분에 방송한다. 사진제공|MBC나눔
피부색은 다르지만 음악을 향한 마음은 같은 1004명의 어린이 합창단이 만드는 하모니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MBC 자선프로그램 ‘MBC나눔’은 15일 낮 12시20분에 특집 다큐멘터리 ‘1004의 합창 희망의 하모니’를 방송한다.
초록우산과 MBC가 함께 하는 ‘1004 어린이 합창단’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전국 소년소녀 합창단 22개 팀으로 구성됐다.
다큐멘터리 ‘1004의 합창 희망의 하모니’에는 서울 광진구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과 순천 대석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나 합창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과정이 담겼다.
또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주제곡을 부린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이들 합창단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도 담았다.
이사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문화 친구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서양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저의 미국생활이 생각났다”면서 “더 도움을 주고 싶었고 아이들이 합창을 통해 끈끈한 정이 생겨가는 과정을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