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빈 디젤 공약…“‘분노의 질주’ 흥행하면 韓배우 캐스팅”
Array
업데이트
2013-05-13 14:23
2013년 5월 13일 14시 23분
입력
2013-05-13 13:59
2013년 5월 13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빈 디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빈 디젤 “‘분노의 질주’ 흥행하면 韓배우 캐스팅”
배우 빈 디젤이 공약을 내걸었다.
빈 디젤은 1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 전 시리즈 기록을 깬다면 후속 시리즈에 한국 배우를 더 캐스팅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는 한국계 배우 성강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 성적이 더 좋으면 한국 배우를 더 참여시키겠다는 것.
또한 한국에서 촬영을 하면 어떻겠느냐는 물음에 빈 디젤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빈 디젤은 “보통 촬영하는 장소에서 먼저 요청이 들어온다. 한국에서도 요청이 들어온다면 생각해 볼 것 같다. 무척 좋은 생각인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 영화 시장에 대해 “무척 중요한 시장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아끼는 영화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과 멤버들이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의 긴급 요청으로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여 범죄를 일삼고 있는 국제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셀 로드리게즈, 성강, 루크 에반스 등이 출연한다. 5월 23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법무장관 후보 팸 본디, ‘플로리다-강경 보수-폭스 단골’ 트럼프 2기 3박자 갖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