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민 애정표현? “박진영 팔뚝 깨물었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1 21:42
2013년 7월 11일 21시 42분
입력
2013-05-22 16:28
2013년 5월 22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여성듀오 피프틴앤드(15&)의 박지민이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을 깨물었다고 고백했다.
박지민은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애정표현으로 '깨물기'를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평소 멤버 백예린을 비롯해 주변 사람의 손등이나 팔목 등을 깨물며 애정표현을 한다는 것.
그러자 MC 정형돈이 "혹시 JYP(박진영)도 깨물어 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민은 해맑게 웃으면서 "그렇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지민은 박진영의 팔뚝을 깨물었다면서 "박진영 PD님이 당황하는 듯 했지만 그래도 좋아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정형돈이 자신도 물려보고 싶다고 제안하자 박지민은 "별로 깨물고 싶지 않다"고 거부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22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알렉스
#박지민
#박지민애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尹과 골프 친 부사관, 로또 당첨된 기분”
트럼프 관세폭탄, 53년 전 닉슨 ‘보편관세’의 데자뷔[딥다이브]
“워크 타파”… 美 문화 전쟁 본격 불붙다[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