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란다 커, 팬티만 입고 뭐하는거야… “눈 뜨고 못 봐!”
Array
업데이트
2013-05-22 21:31
2013년 5월 22일 21시 31분
입력
2013-05-22 21:09
2013년 5월 22일 2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호주 출신의 톱모델 미란다 커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인터넷상에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미란다 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 커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달랑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그렇다보니 상의는 걸치지 않은 섹시한 미란다 커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숨이 막힌다” “정말 미란다 커는 섹시 최강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