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전생체험 “나는 기생, 도련님 사랑했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9 12:17
2013년 5월 29일 12시 17분
입력
2013-05-29 12:14
2013년 5월 29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JTBC
방송인 홍석천의 전생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종편채널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최면을 통한 전생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최면전문가 설기문 박사의 도움으로 전생을 경험했다.
최면에 앞서 홍석천은 "나는 바람기가 심하다. 한 사람과 사귀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 네 다리까지 걸쳐본 적이 있다"면서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밝혔다.
뒤이어 최면에 빠진 그는 "나는 가장 예쁜 기생이다. 내가 조금만 웃어주면 다 넘어온다"고전생에 기생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분이 다른 도련님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가슴 아픈 사랑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도련님에 대한 그리움을 못 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홍석천의 전생 이야기를 담은 '신의 한 수'는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횡설수설/이진영]이제야 개인 폰 바꾼 대통령 부부
[광화문에서/박선희]시선끌기 무리수가 빚어낸 하니 출석의 허무한 결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