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낸시랭, 진중권과 다정 인증샷…“너무 재미있었어요. 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31 09:26
2013년 5월 31일 09시 26분
입력
2013-05-30 19:13
2013년 5월 30일 1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시사평론가 진중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net 공식 트위터에는 "'방송의 적' 이적(39·본명 이동준)이라면 진중권과 낸시랭도 함께하게 한다! 과연 이들이 모인 사연은? 지금 바로 Mnet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진중권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에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재미있었어요. 앙"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과 진중권 은근 잘 어울려", "낸시랭과 진중권, 왜 모였을까", "방송 챙겨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