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리 분노…도 넘은 성희롱 글에 “정신 차리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8 09:14
2013년 6월 8일 09시 14분
입력
2013-06-07 14:44
2013년 6월 7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경리 트위터)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남성 누리꾼의 성희롱에 일침을 가했다.
경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입에 담지 못할 음란한 글을 수차례 남긴 한 누리꾼에게 "정신차리세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2일부터 4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글로 옮기지 못할 정도로 도를 넘은 음담패설을 남겨 경리와 팬들의 심리를 불편하게 했다.
성희롱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런 글을…정신병자다", "경리 정말 속상하겠다", "저런 사람은 꼭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도를 넘은 성희롱에 시달린 걸그룹 멤버는 경리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한 누리꾼은 미쓰에이 수지의 입간판을 상대로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물의를 빚었으며, 원더걸스의 소희도 100여 차례 음란 트윗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출마’ 허정무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다…축구다운 축구 만들 것”
부산에 ‘눈 형상’ 초대형 깃발 등장… “플라스틱 협약, 전세계가 보고있다”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