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람 쐬자” 여고생 제자 모텔로 유인해 성추행한 교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9 13:22
2013년 8월 19일 13시 22분
입력
2013-06-11 08:25
2013년 6월 11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고생 제자를 모텔로 유인해 성추행한 40대 교사가 구속됐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1일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교사 A 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목포의 한 고교 교사인 A 씨는 지난 9일 오후 학교에서 자율학습 중인 피해 여학생을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바람을 쐬자"며 학생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추행은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 여학생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