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솜 외모 망언…“씨스타, 옆집 동생처럼 친근한 매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2 09:16
2013년 6월 12일 09시 16분
입력
2013-06-12 09:11
2013년 6월 12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씨스타 막내 다솜 외모 망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씨스타의 다솜이 자신들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함"이라고 설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솜은 11일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Give it to me'의 쇼케이스에서 "씨스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 친근하다.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한 몸매와 건강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전현무가 "망언이다"라고 지적하자 다솜은 "마르고 천사 같고 요정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뜻"이라며 수습했다.
다솜 외모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솜 외모 망언, 우리 옆집에 좀 살았으면 좋겠다", "다솜 외모 망언, 막내라서 그런지 겸손하네", "다솜 외모 망언, 데뷔초보다는 확실히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첫 번째 정규앨범 'So Cool' 이후 약 2년 만에 정규 2집 'Give it to me'를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