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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유비 강민경 도플갱어? “이렇게 닮은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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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4:41
2013년 6월 12일 14시 41분
입력
2013-06-12 14:37
2013년 6월 12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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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배우 이유비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비랑 밤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머리를 맞댄 강민경과 이유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깔끔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올해 24살로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유비 강민경 도플갱어네”, “둘이 너무 닮았다”, “몰랐는데 가까이 있으니 똑같이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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