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진영과 사귄 축구선수는 바로, FC 서울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09:33
2013년 6월 13일 09시 33분
입력
2013-06-13 09:11
2013년 6월 13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축구선수와 교제 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건강을 찾은 사람들' 특집으로 홍진영 외에 가수 신지, 박완규,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출연했다.
홍진영은 프로그램 중간에 "운동선수만 사귄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그건 아니다"라고 딱 잘랐다. 이에 "그럼 운동선수와 사귄 적이 있느냐"고 돌려 묻자 홍진영은 "그렇다"고 시인했다.
이어 홍진영은 "종목은 축구"라면서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영의 말대로 인터넷을 검색해 찾아본 결과 홍진영이 한 때 사귄 축구선수는 FC 서울의 김진규로 확인됐다. 홍진영과 김진규는 2007년 결별했다.
한편 홍진영은 이날 숨겨뒀던 예능감을 폭발하듯 분출하며 이날 재미를 책임졌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김정숙, 檢출석 통보 거부…“무리한 정치 탄압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