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지 2년 열애’ 유병재는 누구?
Array
업데이트
2013-06-13 10:41
2013년 6월 13일 10시 41분
입력
2013-06-13 10:22
2013년 6월 13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지 유병재
가수 신지의 남자친구 유병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지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 유병재와의 첫 만남부터 한 차례 겪었던 결별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신지는 연인 유병재 덕분에 대인기피증을 극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식은 땀을 흘린 적도 있었다. 그 땐 남자친구가 음식점 구석 자리를 미리 예약 해놓는다. 그렇게 조금씩 괜찮아졌다. 차츰차츰 구석에서 바깥 자리로 가도록 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모자를 쓰지 않으면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던 신지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게 문제가 아니었다. 내가 사람들의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자친구의 애정과 관심 아래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그녀는 “이제는 모자를 쓰지 않고 민낯으로 남자친구와 손잡고 명동도 걸을 수 있다”며 남자친구 유병재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했으며, 현재 임의탈퇴 신분으로 코트를 떠났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지만 약 1년7개월간의 열애 후 한차례 결별의 아픔을 겪었다.
사진출처│신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딸기 나왔네”…지난해보다 1주일 늦춰진 딸기 시즌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