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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중계 3보] 류현진, 3회 호수비로 위기 모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12:09
2013년 6월 13일 12시 09분
입력
2013-06-13 11:54
2013년 6월 13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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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아닷컴DB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하고 있다.
양 팀은 3회말 현재 0-0으로 치열하게 맞서고 있다.
류현진은 3회까지 매회 안타를 허용했고, 3회 이날의 첫 볼넷도 내줬다. 하지만 특유의 안정감 있는 피칭으로 실점은 하지 않았다.
3회=1피안타 1볼넷 무실점
류현진은 3회 첫 타자 클리프 페닝턴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상쾌하게 이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9번 투수 패트릭 코빈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한데 이어, 이어 폴락에게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내주며 또다시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류현진은 2번 파라의 1루 땅볼로 맞은 2사 1-3루 상황에서 앞서 1회에서 안타를 쳤던 골드슈미트를 상대했다. 골드슈미트는 류현진 옆을 스치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2루수 마크 엘리스의 호수비로 실점하지 않았다.
2회=1피안타 무실점
류현진은 2회 선두 타자 미구엘 몬테로에게 3-유 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다음 타자 마틴 프라도에게 2루수 앞 땅볼을 유도, 병살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 역시 2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
1회=2피안타 무실점
류현진은 1회초 첫 번째 수비에서 2번 헤랄도 파라와 3번 폴 골드슈미트에 연속 안타를 허용,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4번 코디 로스를 투수 땅볼로 유도, 병살타 처리하며 첫 위기를 깔끔하게 넘겼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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